크리스마스 이브에~~~ 44일된 우리 이쁜 딸^^
성당에 신부님한테도 인사드리고~ 예수성탄대축일도 기념할 겸해서...
춥지만 닥터맘스에서 구입한 귀여운 뉴코코 겉싸개에 꽁꽁 싸매고 출동!!!
구유안 예수님처럼~ 예쁘게 살짝 눕혀서... 사진촬영을 했네요
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사진찍어야된다고 성화셔서...
아빠가 보란듯이 정중앙에 딱! 자리잡고 눕힘^^
춥고 시끄럽고 사람들이 많아 정신없었지만~
좋은날 가족들이 다같이 외출도 하고~ 인형같다! 이쁘다~ 눈이 크다 이런 칭찬에 신났던 하루였네요^^
아직 갓난아기라서... 사놓은 실내복이랑 수면조끼는 나중에 올리는걸로^^;;
연말이니까~~~ 이런 분위기만 보여주는걸로^____^
느낌 아~니까 엄마는...☆
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신 것 같아요^^
엄마 아빠 미소가 너무 행복해 보이시고 아기도 너무 편안해 보이네요~~
앞으로도 닥터맘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~^__^